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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의 에너지 대사에 대하여

하늘쇠똥 2021. 7. 16. 11:10

적혈구가 산수와 결합하여 소송, 운반하는데는 눈에 보일 정도로 대사에너지의 소비가 요구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순환하는 120일 동안 이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에너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에너지는 혈색소의 철이 2가형으로 유지되는데 필요하고, 높은 혈장 농도와 낮은 혈장 농도에 대하여 기울기가 변화하는 것에 반해 세포 내에서 높은 농도와 낮은 농도를 유지하는데 필요하고, 적혈구 효소의 활성형 환원형 및 혈색소를 유지하는데 필요하며 막인지질을 유지하고 골격성 단백질의 조형 자재성을 유지하여 적혈구의 모양을 유지하는데 필요하고, 해당 작용의 시작 및 유지를 위해 산화적 변성으로부터의 세포 단백질을 보호하기 위해 합성이 필요하고, 핵산 회수의 반응의 조정에 사용된다.

만약 적혈구가 이 에너지원을 쓰지 못하게되면 적혈구 형태는 디스크 형에서 구형으로 변형되며 농도는 고갈된다. 그래서 이러한 세포는 비장에서의 여과작용 및 단학 탐식세포계에 의해 순환계로부터 재빨리 제거되어진다. 비록 이 세포가 살아남는다해도 에너지를 빼앗긴 세포가 살아남는다해도 에너지를 빼앗긴 세포는 적혈구 내에서 아주 높은 산소 농도에 의해 혈색소가 met 혈색소로 산화되어 점차적으로 갈색으로 변화하게되며 더 이상 산소 및 이산화탄소의 수송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된다.

 

적혈구의 정상적인 에너지원은 glucose이다. 이는 같은 기질로부터 에너지를 추출하는 과정과 이 에너지를 이용하는 과정은 많은 효소들에 의해 수행되어진다. 적혈구가 골수에서 핵을 잃고 순환계로 들어가기 전 1~2일 이내 대부분의 RNA는 순환계로 방출되므로, 일생동안 사용하여 낡아버린 것을ㄷ ㅐ체할 새로운 효소 분자를 합성할 능력이 없어지게 된다. 성숙학 적혈구에 남아 있는 효소는 핵이 있는 골수세포에서 형성되어졌던 것이다.

 

적혈구 내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glucose의 대사과정은 다른 생물이나 다른 조직에서 발견되는 것과 본질적으로는 같으나 단지 대부분의 다른 세포와 다른 점은 적혈구에서 사이클이 결여되어 있다. 그러나 망상 적혈구만은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진 ATP가 pyruvate를 CO2로 분해할 때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어떤 능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성숙 적혈구는 거의 다 혐기적인 해당작용에 의해서만 glucose로부터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적혈구 내에서 glucose가 대사되기 위해서는 먼저 적혈구의 막을 통과해야만 하는데, 수송활동은 단순 확산법을 제외한 방법으로 sugar가 세포 내로 들어오도록 하는 방법과 같은 수단이 필요하다.

 

적혈구 막은 glucose와 다른 sugars를 세포 표면과 막의 내표면에서 가역적으로 결합하게 하는 운반체를 가지고 있고, 이 운반체의 단백질 성분은 적혈구 막을 전기 영동시 4.5로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한다. 또한 적혈구 막은 인슐린 수용체도 가지고 있으나 적혈구 내로의 glucose 운반은 인슐린과 관계가 없다.